기독교의 하나님 이야기
십자가
중세시대에 사용되던 탈리스만의 하나
부귀와 권력을 기원하는 탈리스만
풍요의 탈리스만 (Well-Being)
중세마법
이 탈리스만은 힘, 권력 그리고 신의 은총으로 인한 부유한 삶을 기원하며,
하고 있는 일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의미에서 중세인들이 지니고 다녔던 것이다.
야훼
손가락을 3개 치켜든것은 3법이 하나라는 뜻입니다.
잘생긴 예수 (이러니 예수 빠순이 빠돌이가 생기지)
외국에서 올 때는 야훼(여호와)라고 불렸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하나님이란다.
애국가에 보면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부분이 있는데
하나님과 하느님은 다르다고 가르치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 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이탈했다고 한다.
자신들은 하느님인 줄 알고 갔는데 아니라고 하니 그런 것이지~
야훼 + 하느님(하늘님) = 하나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게 신성모독이다.
야훼면 야훼지 하나님은 뭐냐~
"하늘에 계신 야훼 아버지" 라고 기도하면 응답해주실 거다.
성령이 임한다고 하는데 그거 누가 봐도 빙의된 건데
왜 교회에서 귀신을 부르느냐~ 신성모독이다.
잘못된 기도는 응답하지 않습니다. 참된 기도를 합시다.
하트 쏘시는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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