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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천국이야기 2 천국에 가려는 그러니까 천국에 가고싶어하는 이들이 많은데 천국이 어디에 있다는 건지 천국이 뭐하는 곳인지 천국이 있다면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갔을텐데 미어 터졌것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어 저 세상도 마찬가지야 믿으면 된다 이름을 올리면 된다 이러는것 같은데 쉽게 가는 곳은 이유가 있어 이유가 내가 볼땐 말이야 천국이라는 곳은 농장이야 가축 울타리지 가축으로 살다 소멸하는게 좋을 수도 있지 악마라 불리는 것들로 부터 보호받다가 끌려가서 끝 공짜는 없는거다 천국에 가기보단 악마사냥꾼이 되는게 좋지 않나 싶다 대개 악마가 무서워 천국 가려는 거잖아 천국을 운영하는게 악마라면 믿겠나? 야생동물 먹다 탈나 우리도 가축먹잖아 잘 관리되고 유통되는 것들 말이야 영적으로 잘 처리된 먹기좋은 것들이 되려고 하지마 귀신이.. 더보기
과학화되는 천국 지옥 저승 죽으면 천국 간다 지옥 간다 하는데 과학자가 죽어도 과학하고 있겠지 컴퓨터 만들던 사람 거기서도 만들겠지 전산 처리하고 편리해지겠지 과학적으로 운영되는 저승 천사와 악마가 싸운다는데 과학화 무기로 싸우겠지 살아있을 때 하던 일이 특기로 분류되어 거기서도 하겠지 안 하면 아날로그 대로 처리할 테니까 모든 게 변하는데 거기도 변하는 게 당연하지 역사적으로 유명한 과학자들 거기서 뭐하나 이런 드라마 나오면 재미있겠다 정치하던 사람 거기서도 하겠지 천사든 악마든 민주주의 하려는 애들이 생기겠지 좋잖아 민주주의 더보기
천국이야기 천국이야기 천국 이미지 천국에서 예수님이 환영해줌 잘왔네 살인자여 지옥 이미지 하나님을 믿는 가족이 있었다. 살인자가 엄마와 아빠를 고통스럽게 죽였다. 엄마와 아빠는 천국에 갔으며, 아들과 딸은 원통해 하면 살인자를 저주하다 지옥에 갔다 살인자는 감옥에서 회계하여 천국에 가는데~ 천국에서 엄마와 아빠가 흠칫 놀라며 그 살인자를 보지만, 예수님이 친하게 지내라고 하신다. 그래서 친하게 지낸다. 여긴 천국이니까 엄마와 아빠가 웃으며 죽을 때 이야기를 하는데 그때는 너무 놀라서 처음 칼에 찔릴 땐 아픈지 몰랐다며 하하하 살인자가 웃으며 여러 번 찔러봐서 아는데 다들 그러더라 하하하 뺄 때 비틀어야 잘 빠지는데 그때 비명 지르더라 하하하 웃으며 죽고 죽이던 이야기를 하고 나서 살인자가 지옥에 간 아들과 딸을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