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쯤에 라네즈옴므를 사려고 했는데 그때 당시 가장 비싼 가격 5만원대였던 이 화장품
그때 너무 비싸다고 생각되어 사지않고
보닌세트를 사서 사용했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웠다 허나 라네즈옴므를 사지못해 대체용품으로 선택한거라 애정은 없었다.
보닌을 다 사용하고 옛생각이나서 검색해봤더니 가격이 착해진것이였다. ㅋㅋㅋ
4만원이 안돼는 가격이였다.
당장 질렀다.. 그냥 세트만 보고 질렀는데 사은품까지 왔다.. 음~ 대만족이다.
세트 내부는 대충 이렇다
같이 온 사은품인데 난생처음 전동코털깎기를 보았다.
사용도 해 보았다. 건전지만 새것으로 끼운다면 잘 될것 같은 느낌이다 아프지는 않지만, 가끔 힘없이 돌아갈때 코털을 잡아 당기면서 아프다. ㅜㅜ
쿨링워셔는 아직 써보지 않았다.
박스 뒷면에 설명이있는데 박스 안에도 종이 설명서가 들어있다.
설명서는 한번보고 대충 사용하게 되더라 ㅋㅋㅋ
올겨울 만족스런 화장품 구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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